싸인때 나르샤가 어느정도였냐면 그때 그 시절 네이버블로그가 흥하던 시절 다들 프로필사진이 아련하게 호소하는 듯한 표정의 싸인 나르샤가 박혀있었음그 시절의 오덕십덕들도 환장하고 남녀가릴것없이 뭔가에 홀린듯이 얘기가 나왔음숏컷의 중성적인 느낌에다 고양이같이 눈꼬리가 올라간 누군가가 눈을 아련하게 떴다가 내리까는데 그 와중에 동공에 별박은듯이 반짝반짝 거리니까 금단의 욕망같은게 ᄏᄏᄏᄏᄏ 사람들을 자극했음지금이야 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잘 먹힐런진 모르겠지만 이 당시에는 퇴폐병약컨셉의 인기가 극으로 치달을때였음 카야병도 괜히 나온게 아닌데 실제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무대중심 아이돌판에서 퇴폐+병약+중성적컨셉이 찰떡처럼 어울리는 사람이 나왔으니 말 다함..ㄹㅇ 보석중의 보석이였다~이말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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